오늘의 기록
2025. 7. 14. 16:13ㆍ살아남기/숨쉬기
괴로워도 어쩔 수 없이 산다.
당장 죽을 수는 없다.
죽지 않은 자에게는 내일이 오기 때문에
모든 것을 던져버릴 수 없다.
매일 매일 다 쓸어버리고 치워버리고 싶다고
말하고 싶은데
그랬다간 돈도 못벌고
내일의 나를 내가 책임지지 못한다.
괴롭다.
쉬고싶다.
쉬고싶어
누구에게도 기댈 수 없다.
근데 왜 괴로워 하는 건지 모르겠다.
어떻게라도 죽지않을 수 있다면
나는 살고 있는 것 아닌가
그냥 살자 그냥 왜 그냥 살아지지가 않는지
그냥 좀 그냥
728x90
'살아남기 > 숨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행복했던 기억 (0) | 2023.07.06 |
|---|---|
| 코로나 후유증? (0) | 2022.12.26 |
| 뒤늦은 코로나 확진.... (2) | 2022.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