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도 안개가 자욱하고매우 추웠다. 헝가리 오전 투어를 하고 오들오들 떨면서가이드 투어 끝 땡! 하자마자 엄마랑 가이드님이 추천해준레텍으로 향했다.https://www.myrealtrip.com/offers/151700 [워킹/3시간] 부다페스트 도시 곳곳 / 낭만투어 / 역사가이드 /[워킹/3시간] 부다페스트 도시 곳곳 / 낭만투어 / 역사가이드 / 자신있게 보여드립니다의 후기, 가격을 확인하고, 지금 바로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하세요. 헝가리여행experiences.myrealtrip.com마이리얼트립에서 자스민투어를 신청해서 오전에 했는데매우 추천한다.너무 추운날이긴 했는데가이드님이 헝가리에 굉장히 오래 사셔서너무 편안하게 구경시켜주셨고군더더기 없는 설명과 체력 없는 엄마에게 딱 맞는 투어 시간 !..

이곳은 헝가리 오면 꼭 가야한대서엄마오면 가겠다 벼르고 벼르고 한달 전 부터 예약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예약 취소했지만... =) https://maps.app.goo.gl/TLJZWTTdGKTRWC3V7 Gundel Cafe Patisserie Restaurant · Budapest, Gundel Károly út 4, 1146 헝가리★★★★★ · 헝가리 레스토랑www.google.com 글루미선데이 배경이라는 사람도 있고그냥 언급만 되었는데도 유명해졌다는 사람도 있고 글루미선데이 안 본 사람은.. 모르지만 굉장히 오래되고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맛까지 좋다하여 꼭 가보고 싶었다. 연말에 엄마와 세체니 온천에서 온천을 하고 !바로 앞에 있는 군델에서 점심 먹는 ! 딱 그런 계획을 세웠는데.. 뭔가 틀어져..

https://maps.app.goo.gl/dsxowbMph7nZ9LtW7 카페 제르보 · Budapest, Vörösmarty tér 7-8, 1051 헝가리★★★★☆ · 카페www.google.com부다페스트에서 줄이 긴 곳을 본다면 그곳은 뉴욕 카페이다.. 트램 4, 6 다니는 길에 있어서 저 줄 뭐야! 하면 그것은 뉴욕 카페 일 것...https://maps.app.goo.gl/J99nK7epyTmpiahbA 뉴욕 카페 · Budapest, Erzsébet krt. 9-11, 1073 헝가리★★★★☆ · 카페www.google.com 이것이 뉴욕카페 줄이다 =)....엄두도 못내었다. 3대 카페가 있다고 한다.뉴욕, 제르보, 하나는 기억이 아니나네....아! 센트럴 카페다.https://maps...

아침부터 국회의사당과 이슈트반 성당에 가보기로!이제 헝가리에서의 시간이 많이 없기 떄문에 ㅠㅠ 돌아가려니 아쉽기도하고 얼른 돌아가고 싶기도 하다. 오스트리아부터 안개가 너무 심해서 아쉽기는하지만..그냥 그 맛대로 즐기기로한다. 국회의사당 사실 이 날 손이 시려워서 사진을 잘 못찍었다.맨홀이 티 안나게 생겼는데가운데 작게 국회의사당이 있다.이 날도 너무 추워서국회의사당 안에 관광객 안내센터 있는 곳에 들어오니까https://maps.app.goo.gl/sd5sCo4neadczgDPA Hungarian Parliament Visitor Centre · Budapest, Kossuth Lajos tér 1, 1055 헝가리★★★★☆ · 관광안내소www.google.com 카페가 있다.앉아서 슈트뢰될 재도전 +..

아.. 체코가기 전에 먹은 것.맛있었어서 포스팅 https://maps.app.goo.gl/HsR2NQDddGHmYJdaA Pizzabar Pomo D'oro · Budapest, Arany János u. 9/b, 1051 헝가리★★★★★ · 피자 전문점www.google.com 피자 먹기로 했는데사람이 너무 많아서...근처에 보이는 아무 곳으로 갔는데진짜.. 맛있었다 =)아래 사진이 그 식당은 아닌데 그 길에 계쏙 POMO D'ORO 간판이 있다.레스토랑도 있고 피자 바도 따로 있다.다녀온 곳은 피자바콜라를 주문하니 아주 작은 콜라병을 준다.레몬 줄까? 해서 받았다.좀 더 상큼해진 느낌이다.이름 까먹었다.무슨 피자였는데.. ㅎㅎ 그 피스타치오 소스 올라가는 피자였다.직원이 자기 favorite이라고 ..

숙소가 아무리 덥고 건조해도머리를 못 말려서 감기가 심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헤어 드라이어를 찾아 나섰다..ㅠㅠㅠ 내 돈....뉴가티역 뒤에 있는 큰 쇼핑몰 westend로 가보기로 했다.추가내용..ㅋㅋㅋ Rossmann에서 더 저렴한거 오늘 발견...로스만에 드라이어도판다.https://maps.app.goo.gl/JCnMkWH3RQQUGNcY7 여기는 영화관도 있고 익숙한 매장들이 많았다.집 역 근처에 있는 corvin plaza 보다 훨씬 크긴 했으나..다이슨 광고는 많은데 그냥 싸구려 드라이어를 찾기 힘들었다..배나 채우자 하고 지하에 있는 푸드코트에서 케밥집에서 정확히 뭔지 모르는 메뉴를 주문했다.3번 임;.. =)와 ㅋㅋ 대박짜다.여기 와서 사먹은 음식은 다 짠거 같ㄷ...빵 빼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