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슈니첼!하면 많이추천해주는 곳이 피그뮐러https://maps.app.goo.gl/rS4XEUoBx4Yx51QB9 Figlmüller Bäckerstraße · Bäckerstraße 6, 1010 Wien, 오스트리아★★★★☆ · 오스트리아 레스토랑www.google.com무려 2호점까지 있고 예약도 할 수 있는데연말이라그런지 예약도 안되고 영업 안내가 없어서다른 곳을 부랴부랴 알아보았다. 데멜 줄 보고 식당도 다 저러는 거 아니야? 했는데다행히 자리도 있고 웨이팅도 없었다.이름 일로나? 여튼 . 빈 중심지에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은 식당!https://maps.app.goo.gl/CbjF8svNXZK8h2w66 Ilona Stüberl · Bräunerstraße 2, 1010 Wien, ..

오스트리아로 가는 방법과 체스키 여행을 알아보던 중체스키 > 할슈타트 여행을 하고 비엔나에 데려다 주는 ! 하루 종일에 가는 교통 편 등등 생각하면 괜찮은 것 같아서 예약!여행의 시작은.... 오전 5시 호텔 픽업으로 부터 시작했다. 여행은 하이프라하로 신청하였다. 비슷한 코스의 여행상품은 많았는데 하이프라하를 선택한 이유는 마이 리얼트립에 다른 프라하 상품들이 리뷰가 많았고여행 준비하면서 블로그도 많이 봤고또 비슷한 코스 여행상품 문의하는데한 달도 전이 었는데빨리 예약이나 하라고 윽박(?) 지르는 곳도 있었고 ㅋㅋ자리 없다고 자꾸 협박.. .없으면 못가는 거죠.. 뭐.. ㅠㅠ자꾸 저희는 벤츠(?)같은 외제차로 투어한다고 그것만 강조하는 곳도 있었다.하이 프라하는 친절하게상담해주고 답도 빨라서 하이프라..

엄마의 중식당 타령ㅋㅋㅋ좀 궁금하긴 했다. 연말이라 문 연 식당도 별로 없었고마트도 닫아서 오후 투어 전 뭘 먹어야 하나 하다가숙소 근처 중식당이 영업중이라 들어가보았다.https://maps.app.goo.gl/WeiRwhxg89zAuNHu7 天香阁 Nebeská vůně · Seifertova 545/44, 130 00 Praha 3-Žižkov, 체코★★★★★ · 북경 요리 전문 식당www.google.com꽤 높은 평점과 많은 후기가 있는 곳 들어가자마자 사장님이 ㅎㅎ 한국어 메뉴판 주심 ㅋㅋ여기도 현금받아 세금 다이어트 하나요? 중국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식사하고 있었고가게 내부는 약간 그 1900년대 초반 느낌?사장님도 그쪽분이신거 같았다.친절하셨다.테이블 셋팅 체코나 헝가리에서 느끼는 건데색..

진짜 추운데 ..오늘 혼자 돌아다닐 마지막 날이라 야경보러 나왔다. 목적지는 구시가광장 크리스마스 마켓https://maps.app.goo.gl/rw1Xwttz6it6Z1Gb9 구시가 광장 · Staroměstské nám., 110 00 Josefov, 체코★★★★★ · 대광장www.google.com가는 길에도 마켓이 쭉 있다.LED 풍선 전세계 유행이구나 부다페스트보다 더 관광지 같고진짜 크리스마스마켓도 컸다. 한국사람 10배 많음. 파는 품목은 매우 비슷했다. 시계 발견!도착했을때가 50분쯤이었는데사람들이 막 모여있어서정각마다 그 티비에서 보던 퍼포먼스를 하나 하고기다렸더니 정말 ! 움직였다.해골이 종을 땅땅 치고위에 인형들이 지나가고시계 동작이 끝나니까 사람들이 막 박수를 친다.1410년에 만든..

국회의사당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내가 본 곳은 한 부분이었군..이 쪽이 훨씬 예쁘고 사람도 많았다. 오늘의 결론:티켓은 실물로 바꾸지 않아도 된다.티켓 구매시 오는 QR자체가 티켓이라고 한다.의사당 주변을 다니는 트램은 옛스러웟 너무 예쁘다.국회의사당 주변 동상들 매우 정교하고 거대하다.짜잔 좋은 날씨.. 좀 추웠지만예쁜하늘과 국회의사당 모습이 아릅답다.바로 앞에는 공사중이었는데고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 짓는 것 같았는데이미 건물 군데군데 올라가 있는 조각상들이 정말 정교하고 아름답다.훨씬 예쁘고 좋네앞에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장식되어있다.큰 나무 ㅎㅎ 덕지덕지 전구를 붙여놨는데 그래도 분위기가 좋다.이런 성당 앞에 있는 것 같은 조형물이 있다.이거 이름이 뭘까궁금하다. 따로 부르는 이름이 있을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