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러지 마세요... 용량이 부족하단다.. 여튼.. 그래서 뭔가 해야하는데... 4T가 다 찰 줄은 상상도 못했다...저장소 관리자에 들어가보자..나는 그냥.. 쓰는 사람이라..이런거 못한다구.. ㅠㅠ 여튼 열심히 구글링도하고 이것저것 눌러보고 싶은데데이터가 날아갈까봐 무섭다... 근데 하면서 캡처 떠놨었는데..다 사라졌다..룰룰... 지금은 추가가 완료된 상태라 정상으로 떠 있지만..원래 경고 표시가 되어있었다. 우린 단순 컴맹들이므로 이 서버를 그냥 백업용으로 폴더만 간신히 연결해서 쓰고 있었다. 그래서 스토리지 1개 볼륨 1개이다.간단!???!?근데 웃긴게 4T 짜리 디스크가 네 개가 박혀있다..내가 산거 아니라 왜그랬는지 모름..  드라이브 추가 로 나머지 놀고 있는 애들을 땡겨오고 싶다.근데...

synology 재부팅 후 공유폴더가 안 보인다는 소식.. 좌절.. 간신히 로그인 차단을 해결하고... admin 계정으로 들어가서 확인하니 안 보인다.. 안 보여... 재부팅 하면 공유폴더가 암호화가 되어서 그렇다고 한다. 제어판> 공유폴더 > 해당 폴더에서 우클릭 > 암호화 > 마운트 하면 된다고 한다!! 오예 간단하잖아?! 하고 나니.. . key를 입력하란다. =) 이런거 설정한 기억이 없다.. 찾아보니 key 설정 시 ' 너 까먹으면 여기 있는거 복구 불가능~ ' 이런 메세지도 나온다는대 나는 key 를 설정한 기억이 없다.. ....key를 까먹다니!!!...관리자 계정 비번 아니고 .. 사용하는 다른 계정 비번도 아니었다. 근데 key가 파일로도 있는지 업로드 할 수 있게도 되어있다. 찾아보..

NAS! 재택근무자를 사무실과 연결해주는 NAS.. 가끔 전원 꺼짐 =)...그래서 연결이 끊어졌는데 나라는 바보는 비번을 까먹은 것이다.. 그래서 차단당해따 =)  관리자 계정으로 로그인하는데 차단 당했는데관리자로 접속해서 해결하란다.. 무슨말일까 했는데서버랑 연결된 컴퓨터(나처럼 외부접속 말고)그 컴퓨터에 가서 해결해야한다.  이렇게 최대 시도횟수가 정해져있다. 부랴부랴 사무실 계신 선생님께 연락해서 이 멍충이의 IP차단을 해제해달라고 사정을 하였다.  서버와 연결된 컴퓨터로 서버 접속 후 제어판> 보안> 보호 > 허용/차단 목록>차단목록접속 후 해당 IP를 해제하면 된다. IP주소 확인하는 cmd 들어가서 ipconfig 안쳐도 차단 시간이 확인 가능해서 그 시간에 차단 된 1인 바보를 해제할 수 ..

가끔 줄 간격이 요상해질 때가 있다. 확인사항 1. 특수기호의 글씨체 영문으로 굳이 돌린건 .. 논문에서 많이 쓰는 Times New Roman 글씨체로 할 때 발생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내용은 번역기 돌린거니까 참자..) 글 간격은 모두 동일한데 ■ 이 붙은 부분부터 간격이 틀어졌다. 보면 특수기호의 폰트가 '맑은 고딕' 으로 본문의 폰트와 다르다. 폰트를 맞춰주면 해결이 된다. ** 가끔.. 해당 특수기호를 원하는 폰트로 바꿔 주지 못 하기도 한다. 그래도 최대한 비슷한거로 자동 설정이 됨.... 확인사항 2. 단락간격 논문은 줄 간격을 (저널마다 다르다고 하시긴 했으나) 줄 간격과 문단 간격이 위 사진과 같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단락간격을 없애고 문서 전체의 줄 간격을 맞춰주면 된다..

저널에서 clean version file 을 요구했다. 문서 멍청이인 나는 너무 당당하게 그냥 수정된 부분의 하이라이트를 까맣게 바꾸고 끝냈다.. 변경 내용 추적하면 저렇게 누가 어디를 고쳤는지 나타난다. 이걸 track changes 기능이라고 한다. (가끔 이렇게된 파일을 요구하는 곳도 있다.) 이 기능은 검토탭에 있다. 그냥 이렇게 까맣게 만들어서 업로드 했다. 그러면 그냥 다시 블랙으로 글자색을 지정하였다든가 수정 내용이 여전히 나타나는데 clean version은 이걸 모두 안보이게 하는 것! 그래서 나는 당연하게 ^^... 변경내용을 추적을 비활성화 하면 되는 줄 알았다. 이렇게 그냥 비활성화 했음 ^0^ 그게 아니라 이렇게 변경 내용 모두 적용을 누르면.. 추적 내용이 완전 사라진다!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