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하기
뭐 부터 해야하나.아직도 모르겠다. 모두 대충 대~ 충 간단하게 할 것만 하자! 인 우리... 문제다.. 순서 상견례 ( = 대략적인 날짜 잡기) > 웨딩홀 계약 > 홀 연계로 드메 예약 > 한복 예약 > 신랑 예복이러면 되는 건가...그리고 챙겨야 하는 것 촬영, 청첩장, 모바일 청첩장 등등! 일단 결혼식날 헐벗지만 않는다면.. 됐다라는 마음으로.. 아! 상견례 전에 가서 대충 되는 날이 언제인지 알아봤었다.견적과 함께!친절 상담 좋았다. 우리는 예식장 선택지 없이 무조건 그곳 이었던 곳이 있어서이 점은 매우 간편했다. 1. 상견례 대략 알아본 날짜를 말씀드리니 알아서 해라 하셔서 예 하고 밥 잘 먹고 끝났습니다. 2. 웨딩홀 예약 밍기적거리다가 거의 75일 전에 가서 예약을 하였다. =)..카페 가끔..
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