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1

2023. 3. 22. 01:01살아남기/생각하기

오늘의 감사한 일

찡찡이인 나를 변함없이 사랑해주고 응원해주는 내 단짝이 있어 감사하다.

단짝에게 미안하고 더 잘 해야겠다 마음먹으며
한 번 더 기운 낼 수 있어 감사하다.

지겹던 서류가 끝나 제출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점심 때 부분 부분 핀 벚꽃과 개나리 등 아름 다운 봄을 느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지나가던 할아버지의 한마디에 웃으며 인사하고 지나가서 감사하다.

어거지로라도 짜내어 감사하는 맘을 키워 보도록 하자.

삶의 의욕을 단전에서 부터 끌어올려-!
자신감을 갖고 행동하자.

728x90

'살아남기 > 생각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23.04.06
신경쓰지 않는 연습  (0) 2023.03.31
2023  (2) 2023.01.01
금수저의 기준  (0) 2022.12.28
떠날준비  (0) 202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