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한달살이] 밥 찾아 외출
아프다.. (저 사진 찍은 날 상태)그래도 뭔가 집에만 있기 아깝고 밥이라도 먹고싶어서 외출하였다. 이슈트반 성당 앞에 맛있다는 레스토랑으로 아픈 몸을 이끌고 나섰다.미쳤었나보다..머리가 아주 조금 덜 말랐었는데 ㅎㅎ 나는 감기 나을 자격이 없는 것 같다.. 길에 관광객이 매우 많았다.정류장을 너무 먼 곳에 내려서 한참을 걸었다.가는 길에 우연히 만난 오페라 하우스프다.. (저 사진 찍은 날 상태) 그래도 뭔가 집에만 있기 아깝고 밥이라도 먹고싶어서 외출하였다. 헝가리 오페라하우스이슈트반 성당 앞에 맛있다는 레스토랑으로 아픈 몸을 이끌고 나섰다. 미쳤었나보다.. 머리가 덜 말랐었는데 ㅎㅎ 나는 감기 나을 자격이 없는 것 같다.. 길에 관광객이 매우 많았다. 정류장을 너무 먼 곳에 내려서 한참..
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