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예전에도 그랬겠지만 요즘 더 많이 듣는 말 "돈만 있으면 안해도 될 일 들이다." 맞지 돈만 있다면 사람에게 부탁하면 되니까 근데 요즘 이 돈 중심의 세상과 인공지능이 점점 사람의 일을 빼앗아가는 세상의 중심에서 나는 어디에 서 있는지 계속 생각하게 된다. - 나는 인공지능에게 가장 먼저 빼앗길 일을 하고 있는 것 같다. - 나는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다. - 나는 귀촌하고싶다. 글쎼 지금까지의 결론은 원시인 처럼 살자 이다. 스스로 먹고 살고 스스로 고치고 스스로 만들고 그렇게 살아야 할 것 같다. 내가 사는 방법. 근데 너무 할 줄 아는 게 없다. ㅠ
202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