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언제부터 하기 힘들어 진 걸까 희망갖고 기대하는 것도 언제부터 기대할 때마다 보란듯이 박살나는 걸까 언제쯤 행복해 질 수 있을까? 매일 묻지만 행복이 새롭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있다는 것을 알고있다 뽀얗게 먼지가 쌓여 흐릿해진 그것을 내가 먼지도 거두고 닦아줘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있다. 그게 힘들다. 차분하고 친절하게 특히 나 자신에게 친절하게

집 사기 어렵다. 요즘 보는 집이 하필 전세가 끼어 있어서 알아보던 중 사람등 답변 대충 정리하기 전세낀 매물은 주택담보대출이 나오지 않는다. 전세금 자체가 빚이어서 그러함. 실거주를 하려고 하는데 전세낀 매물이라면? 1. 계약 만료일까지 기간이 많이 남은 경우. > 세입자 나갈 때 전세퇴거대출 등 받으면 된다. 1-1. 기간이 많이 남은경우 2 > 퇴거협의 후 퇴거일로 대출실행일과 잔금일을 잘 맞춘다. 2. 기간이 6개월 안인 경우. > 1-1처럼 하면된다. 계약 > 중도금 > 전세권해제, 잔금, 대출 실행 이걸 한거번에 하는 느낌이다. 여러 방법이 있나보다 ㅠㅠ 전세가 있으면 대출 한도에도 영향을 끼친다. 질문 거리를 잘 정리해서 전화문의 해봐야겠다. 주택금융공사의 자주묻는질문에 세입자 관련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