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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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어렵다.
- 맨날 보상타령했는데. 지금의 좋은 일도 보상이라고 느끼지 못하면 평생 행복하지 못할 것 같다. - 독수리가 쥐를 잡아가는 사진을 보았다.밥 주던 길 고양이가 갑자기 사라지거나 죽으면슬프기는 하지만.. 다 각각의 운명대로 자연의 섭리대로 라고 생각했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 아닐까?법에 접촉되지 않는 정말 사람을 무너뜨리지 않는 선에서는 이 모든 것들이 다 자연의 섭리 아닐까 싶기도 하다. 물론 모든 사람, 모든 것들은 자체로도 소중하지만그 관계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서로 존중하면서 사는 것이 가장 우선의 법칙이지만 그냥 이런 것들도 일어나는 어쩔 수 없는 일들이라고 생각하며서 넘길 수 있으면 좋겠다.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2025.07.31 -
이롭 더 그레블 음식물 처리기
진짜 결혼하면 꼭 이것부터 사리라 했던..음식물 처리기! 음식물 처리기는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되는 것 같다.1. 싱크에 직접연결 분쇄2. 미생물 처리기3. 건조 분쇄 방식 1은 음.. 환경오염 문제도 많았고 뭔가 싱크 아래 공간이 없어서 패스하였다. 미생물이냐 건조분쇄냐 ... 고민이 되었다.구분 건조분쇄 방식 미생물 분해 방식둘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처리 원리음식물을 건조 + 분쇄하여 부피를 줄임음식물을 미생물로 자연 분해처리 후 잔여물건조된 가루 형태의 폐기물 발생거의 없음 또는 일부 미생물 배양토로 남음처리 속도빠름 (수 시간 내 완료, 보통 3~5시간)느림 (수 일에 걸쳐 분해, 통상 1~2일 이상 소요)소멸률50~90% 내외, 음식 종류에 따라 다름90~98% 이상, 잔여물이 거의 없음소음크다..
2025.07.27 -
오늘의 기록
괴로워도 어쩔 수 없이 산다. 당장 죽을 수는 없다.죽지 않은 자에게는 내일이 오기 때문에모든 것을 던져버릴 수 없다. 매일 매일 다 쓸어버리고 치워버리고 싶다고말하고 싶은데그랬다간 돈도 못벌고내일의 나를 내가 책임지지 못한다. 괴롭다. 쉬고싶다. 쉬고싶어 누구에게도 기댈 수 없다. 근데 왜 괴로워 하는 건지 모르겠다. 어떻게라도 죽지않을 수 있다면나는 살고 있는 것 아닌가그냥 살자 그냥 왜 그냥 살아지지가 않는지그냥 좀 그냥
202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