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다 자기의 달란트를 가지고 생활한다. 세상 모든 일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없다. 자기가 아무리 모든 이치를 깨달은 것 같아도 전부가 아닐 때가 많다. 이 넓고 다양한 세상을 어떻게 다 알 수 있다고... 내가 아는게 전부이고 진리이고 타인의 생각과 일에 대해선 하찮게 여기는 그런 사람들이 나는 정말 추한 것 같다. 추하게 살지말자 항상 타인의 생각과 존재를 존중하자

우울하다 우울해 미치겠다. 이런게 아니라 이제 늘어난 고무줄 처럼 아무 것도 하기가 싫었다. 죽기도 귀찮은 상태 세상에 내가 없는 것 같았다. 없는 사람 죽여봤자 .. 요즘 인기있는 회복탄력성이라는 말 회복탄력성을 찾기에는 고무줄이 끊어져 버린 것 같았다. 왜 나는 왜 이렇게 힘들까.. 외로움이 그 문제인 것 같다. 내가 나를 인정해주지 않고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다른 사람이 날 인정해주고 나를 사랑해 주길 바라는 건 너무 모순적인 것이다. 하지만 날 사랑할 기운도 없다. 이제 진짜 왜 일어나 있는지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 기운을 낼 수 있을까?

해당 포스팅은 R코드들을 개인적으로 정리하고자 작성하였습니다. ※ 혹시 잘못된 곳이 있거나 의견있으시면 알려주세요! ggplot 사용할 때 마다 옵션 찾아보기 힘들다. 찾아 보고 써놓은 것도 찾기 힘들다. 나만 보기 위한 옵션 정리! 쌓고 쌓고 또 쌓아보자. **bar graph를 예시로 ggplot$ratio.df, aes(x, y, fill = z$) + # 사용할 데이터와 대충의 꾸밈? x 와 y를 설정하는 것 #ggplot 은 fill 은 그래프를 채우는 색 이건 그냥 기본 팔레트로 채워진다. colour 는 테두리 색상을 나타낸다. 뭐 굳이 여기서 설정 안해도 됨 아래 나타남! geom_bar$stat = "identity", width = 0.35, color = "black"$ + # bar..

" 세상 모든 것을 이해해야 두려움이 사라져 " 근데 세상 모든 일을 이해하는게 가능할까? 세상과 부딪혀서 마주하는 모든 일을 스스로 이해해야 두려움이 사라진단다. 아니면 누군가에게 기대어서 난초처럼 살면 된단다. 나는 누가 나를 먹여살려줄 거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 '그런 사람이 어딨어?' 였는지 '나는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겠어!' 하는 맘이 었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여튼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나한테 저 말을 하신 분도 세상 모든 것을 이해한건지 세상 모든 것을 자기식으로 해석해 놓은건지 .... 뭐가 됐든 자기만의 마주하는 방식이 있다면 되는 것인가 ? 그게 아니어도 맞다고 박박 우겨서 두려움을 없애는 것일까. 나는 세상을 이해하지 않겠다. 그냥 받아들이고 그러려니해야겠다. 또 다짐한다. 해석..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hty&fbm=0&ie=utf8&query=%EB%A7%88%EC%8A%A4%ED%81%AC%EA%B1%B8 마스크걸 : 네이버 통합검색 '마스크걸'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예전에 언니가 웹툰 재밌다고 했었는데 앞에 몇화 보고 너무 난해해서 안보다가 드라마화 소식과 동시에 내용을 좀 더 알게 돼서 웹툰 정주행하면서 드라마도 보게 되었다! 웹툰은 1부 정도 보았고 드라마는 다 봐버렸다.. $웹툰 하고 따라가면서 보려고 했는데..$ 뒷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앞 부분에 모미가 살인까지 저지르게 되는 그 주전자 물 끓듯이 끓어오르는 감정선이 웹툰에는 잘 표현이 ..

해당 포스팅은 R코드들을 개인적으로 정리하고자 작성하였습니다. ※ 혹시 잘못된 곳이 있거나 의견있으시면 알려주세요! require$ggplot2$ ggplot$pie.ratio[pie.ratio$Group == 0,], aes(Group, ratio, fill = device$) + geom_bar$stat="identity", colour = "black"$ + scale_fill_manual$values = c("rosybrown1", "coral", "firebrick3"$) + theme_void + coord_polar$'y',start =0$ 그림그릴 데이터를 pie.ratio라는 이름으로 불러왔다. ggplot으로 pie chart 를 그리는 것은 bar를 그리고 polar로 휘어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