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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타코의 집'
나는 한국형(?) 멕시코 음식을 좋아한다. 오리지널은 먹어본 적이 없다. 고수를 싫어하는데도 타코나 부리또에 들어간건 잘 먹을 수 있다. 원주 해청아파트 들어가는 대로변에 바로 위치해 있다. 시립도서관에서 하이마트 방향으로 내려가면 바로 보이는 위치 까만 간판이라 그냥 지나칠 수 도 있다. 원주에 몇몇 타코집이 있는데 태장동 작은섬 여긴 소프트 타코가 정말 맛있다. 여기는 사진을 안찍고 그냥 잘 먹고 나왔는데.. 어차피 또 갈 의향이 매우 있으므로 그 때 찍도록 하고.. 이 날은 하드쉘타코가 먹고싶어서 방문하였다.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시스템으로 바뀜. (역시 사진은 없다.) 세트메뉴는 하드쉘 타코 구성이었다. (메뉴판 사진이 그런데 실제로 그랬음) 하드쉘 타코를 주문하면 소스선택이 나오는데 이걸 잊지 않..
2023.03.13 -
원주 '가배리치'
사진을 진짜 안찍어서 항상 사진이 없다. 그래도 맛있었던 집 소개! 영업시간은 22시까지! 오전 10시에 오픈해서 22시까지라 짧지 않은 영업시간인데 우리같은 부엉이들은 아쉽기만하다. 꽤 깔끔한 외관을 가지고 있는 주차하기 어려운동네에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카페 앞에 세네대 쯤 주차할 공간이 있어서 아주 좋다. 네이버 찾아보니 브런치 메뉴도 꽤 있는 듯하다. 나는 밀크티! 내 단짝은 생딸기라떼 그리고 이 주에 디져트가 너무 먹고싶어서 잘 안시키던 디저트까지 매번 주문하고 다녔다. 티라미수!추가! 시그니처 메뉴였던 밀크티는 티 맛이 인조적이지 않아서 맛있었고 딸기라떼도 맛있었는데 딸기조각 먹을때 목젖 강타에 주의해야한다. 티라미슈도 좀 더 녹았다면 맛있었을텐데 만족스러운 맛이었다. 다음엔 호두파이도 먹어..
2023.03.13 -
Programming?!
※ 패스트캠퍼스 강의를 듣고 정리한 내용 입니다. 문제가 되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지적해 주세요! *이전에 대충 들었던 패스트캠퍼스 강의를 듣고 있다. 퇴근 후 아주 찔끔찔끔씩. 1. Python! vs Anaconda! - Python은 No option car - Anaconda 는 Python에 데이터 분석을 도와주는 package들을 포함하고 있는 full option car 이다. 2. CPU / RAM / ROM ?! - CPU(Central Process Unit) : 컴퓨터에서 계산을 담당한다. 1+2 하라하면 +를 담당 - RAM(Random Access Memory) : 임시저장소, 1+2 하라하면 1,2를 굳이 저장할 필요는 없다. 1,2가 계산을 위해 임시 저장되는 곳 ..
2023.03.13 -
anaconda, git bash 설치하기
※ 패스트캠퍼스 강의를 듣고 정리한 내용 입니다. 문제가 되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지적해 주세요! 난 한번도 .... 파이썬을 쓰면서 꺠끗하게 쓴 적이 없다. 일을 시작하면서 R만 사용하다보니 아예 지워버리고 쓰질 않았는데 이직을 하든지 학교를 가든지 필요할 것 같아 공부를 다시.. 해보려는데 얼마나 열심히 할까.. 나레기.. 1. 애증의 Anaconda 설치 항상 python을 깔고 설치하는건가 그냥 이것만 하는 건가? 고민인데 강사님이 파이썬 얘기 없이 anacond 설치하라니 그래야징 =) 1) 구글에서 Anaconda 검색 2) 64bit 윈도우라면 박스 안에 아이콘 클릭 (다른 OS 사용 중이라면 아래에서 옵션 선택) 3) 다운로드 후 설치파일 실행 Next > agree > jus..
2023.03.11 -
R :: openxlsx package
이것도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해결은 했다... 근무중이라 대충 정리... openxlsx package 는 엑셀에 sheet 별로 dataframe을 저장할 수 있게 해주는 패키지 library(openxlsx) #work book 먼저 생성 test
2023.02.16 -
원주 '테하스'
무튼에서 밥먹고 카페 찾아보다가 근처에 있는 곳은 마감이 일찍이라서 그냥 온길을 되돌아가다가 아무데나 가기로 했다. 그러다가 바로 발견한 '테하스' 1층은 바베큐 레스토랑 2층은 카페로 되어있다. 올라가는 길이 좀 긺. 올라가는 길에 처음 보이는 주차장 말고 매장 바로 앞 주차장도 있다. 올라가는 길 내내 미디어 아트가 뿜뿜 함.. 화려.... 🤩 오픈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 새 느낌의 건물이다. 계단 올라가는 길에도 계속 바뀌는 미디어아트 아 1층에 미디어 아트가 전시된 큰 방도 있었다. 입구에서 왼쪽방향! 그린티 라뗴와 땅콩버터 베이스의 크림라떼?! 시그니처 음료였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시그니처라떼 였을까... 음료도 나름 맛있고 큰창으로 밖이 잘 보여서 좋았다. 낮에 오면 경치가 좋고 밤에 오..
2023.02.12